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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Be Dream Macker Gwangju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광주교육대학교와 함게 하는 초등교육의 미래는 밝습니다!

GREETING Ars Longa, Vita Brevis!

광주교육대학원을 방문 해 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희랍의 철인 히포크라테스는 의학도에게 행한 양생훈(養生訓)이라는 강의의 맨 마지막에 "아르스 롱가, 비타 브레비스! (Ars Longa, Vita Brevis!)" 라고 일갈하였습니다.
이 말은 오늘날"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고 인구에 회자하지만, 기실 그 뜻은'목숨을 다루는 의술은 하도 넓고 깊으나 우리들 삶은 유한하니, 촌음을 아껴 의학을 갈고 닦아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교육 또한 이에 다름 아닐 것입니다.

교육은 한 시간 한 시간의 수업으로 이루어지고, 또한 수업의 완성은 교사의 질에 그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
좋은 수업기술은 깊은 학문을 토대로 발휘하며, 교사의 넓고도 심원한 학문적 배경은 샘솟듯 풍부한 수업 기술을 탄생시키는 원천입니다. 그러므로 교육대학교의 교육은 대학원에서 비로소 성취할 것입니다.

오늘날 도덕성을 수반하지 않는 지식은 실리적, 자기중심적 가치관을 부추김으로써 우리 사회를 깊이 병들게 하고 있음을 목격합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깨닫지 못한 채, 이기심과 경쟁심만으로 교육을 방치하고 있는 것이나 아닌지 아프게 성찰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갈등과 혼돈 속에서 올곧은 길을 찾고 가식과 불의에 맞서 진리와 정의를 실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교사만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이야말로 우리의 미래입니다.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은 내일 우리 사회의 역군으로 클 어린이를 바르게 훈육할 진정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설립의 의의가 있습니다.
이를 항상 확인하고 보다 높은 목표를 창출하기 위하여 저희는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작정입니다.

첫째, 넓고도 깊은 학문적 바탕을 쌓아 미래의 가치를 지향하는 교육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교육현장과의 연계성을 토대로 실질적인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겠습니다.

셋째, 교육봉사, 특강, 동문의 밤 등, 원우회 활동을 지원하여 대학원에서의 산 경험을 교육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넷째, 자녀 놀이방과 공부방을 운영하여 대학원생들의 생활복지에 모자람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으로 오십시오.
우리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광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정 환 금